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티노스 초치우 (문단 편집) === Gambit Gaming 시절 === 결국 SK Gaming을 탈퇴하고 Gambit으로 이적하였다. 그리고 연습량 부족인지 팀의 운영이 스프링 SK와 스프링 갬빗의 단점만 모아놓은 수준이라 1주차에 라인전 이기고 팀은 지는 패턴을 재현하고 말았다. 한국에서는 '코르키를 못하는 주제에 프레이를 깐 포기븐'(...)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SI를 진행하는 쏘린에 의하면 솔랭에서 코르키 승률은 어마어마하다고 한다. 이에 대해 앞에 언급한 Freeze가 해석하기를 포기븐의 코르키 숙련도는 실제로 상당히 좋아서 솔랭에서 라인전을 다 터뜨린다고 한다. 하지만 대회에서는 SK Gaming의 운영이 거지같아서 코르키의 트포 타이밍에 이득을 보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고.~~근데 지금의 Gambit도 운영이 문제인 팀이다~~ 그런데 프리즈는 바로 다음 주에 그 코르키의 첫 희생양이 되었다.~~물론 갬빗이 트포 타이밍에 이득을 잘 챙기지는 못했다~~ 이어 코르키로 캔디 판다-엔레이티드 듀오를 라인전에서 말 그대로 탈탈 털고 하드캐리. 갬빗도 운영이 모자라지만 포기븐의 코르키 승률은 그냥 SK 탓이었다고 무력시위를 하는 것 같다. 왠지 CW도 그렇고 SK도 그렇고 친정팀을 상대로 유독 킬캐치를 잘 하는 것 같기도(...)~~과연 좋지 않게 헤어진 모양이다~~ 챔프폭이 좁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본인이 화가 났는지 3주차까지 뽑은 원딜의 수가 자그마치 5개나 된다.[* 루시안, 코르키, 애쉬, 시비르, 이즈리얼.~~당연하지만 코르키 빼고 아직 승리가 없다~~] 참고로 IEM에서 노페에게 원딜 2밴을 당하기 전까지 LCS 1시즌 반동안 뽑은 원딜 숫자는 6개.[* 이즈리얼, 그레이브즈, 징크스, 루시안, 바루스, 케이틀린] 어쨌든 그 이후에도 썩 좋은 폼은 아니였는데 마지막 주차를 앞두고 솔랭에서 리폿을 엄청 먹은 영향인지 결국 4경기 출장 정지까지 당했다. 결국 꼴찌에서 공동 3위까지 올라갔던 팀이 마지막 주 나쁘지 않은 대진에도 불구하고 2연패, 8위로 수직낙하하며 지난시즌과는 다른 의미로 팀을 터뜨렸다(...)~~트러블메이커 맞네~~ 팀이 승강전에서 승리, 잔류하고 본인도 남아있긴 하나 완전히 서브멤버로 밀려났다.~~그냥 나간다는 뜻이다~~ 그리고 트위터에 여권사진을 찍어올리고 '''N'''ice d'''A'''y 드립을 쳐서 NA 이적떡밥을 뿌리더니 가볍게 팬들의 통수(?)를 치고 H2k에 합류했다. 얀코스, 밴더, 류 등 포기븐의 약점인 맵리딩 및 판단력을 보완해줄 멤버들이 많아서 좋은 이적이 될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